삼척LNG생산기지 건설공사 지역하도급 어려울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2 댓글0건 본문 삼척LNG생산기지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하도급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생산기지 호안축조 시공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또 저장탱크와 부대설비공사는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호안축조 공사는 예정가의 65%로 저가에 낙찰돼, 지역업체가 하도급으로 참여해도.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