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의료산업단지가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습니다.

시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따르면

지난달 말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28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현재 2백 50여건의 상담을 통해

72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쿠웨이트와 터키, 이집트에

6개 업체가 참가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백 60여건의 상담을 하고

22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