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습지' 보호지역 지정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1 댓글0건 본문 영월 선암마을의 한반도 습지에 대한 보호대책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의 `한반도습지' 천제곱킬로미터에 대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추진중입니다. 지난해 환경부 조사결과 한반도 습지에는 수달 등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며 습지내 담수 어류 가운데 62%가 한국 특산종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