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강송 후계림 추가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1 댓글0건 본문 최근 문화재 복원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금강소나무 후계림이 올해 추가로 육성됩니다. 도에 따르면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양양 등 5개 시군에 후계림 120헥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최근 문화재 복원용으로 금강소나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산불과 병충해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앞서 강릉과 고성 등 영동지역에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금강소나무 후계림 천헥타르가 조성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