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 도피자금 댄 며느리 징역 3년 구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29 댓글0건 본문 전 한보그룹 정태수 총회장의 며느리인 강릉 모 대학의 전 학장 김모씨 부부에 대해 실형이 구형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강릉 모 대학 전 학장 42살 김모씨 부부에 대해 각각 징역 3년과 2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씨 등은 정태수 씨의 도피처인 카자흐스탄 지사의 운영비 명목으로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