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촌체험관광으로 '농외소득' 215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1 댓글0건 본문 평창군내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15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73만명의 농촌체험 관광객이 찾아 215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렸습니다. 프로그램별로는 대관령 일대의 관광목장에 93만 5천여명이 찾았으며 7백여군데 농촌민박에 65만 2천여명, 7개 녹색농촌체험마을에 14만 9천명, 그리고 9개 관광농원에 3만여명 등이 다녀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