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축제들 '앵콜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2.01 댓글0건 본문 화천 산천어축제 등 도내 주요 겨울축제가 사상 최대 흥행을 기록함에 따라 연장 운영됩니다. 역대 최대 인파인 133만명을 유치한 화천 산천어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일부 마을의 연계프로그램을 계속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인제 빙어축제는 이달 중순까지 연장해 일부 외국인 행사와 낚시터 등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폐막하려던 평창 송어축제는 일반 낚시터와 썰매장, 그리고 먹을 거리 프로그램을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