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생활 폐기물 발생량 `확' 줄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28 댓글0건 본문 원주시가 음식물 쓰레기를 가구별로 수거한 결과 생활 폐기물 발생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에 다르면 지난해 일반 쓰레기는 3만 6천톤으로 2008년 보다 2천여톤이 줄었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역시 2만 8천톤으로 2008년에 비해 2천 백여톤이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