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6천억 국책사업 삼척 원덕..레미콘공장 '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27 댓글0건 본문 삼척시 원덕지역에 레미콘 공장 건립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삼척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역에 9개 레미콘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나 최근 대형 국책사업이 유치된 원덕지역에만 12개 업체가 공장 설립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자연환경 훼손과 농업용수 고갈 등을 이유로 신규 공장 설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덕지역에는 LNG 제4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등 사업비 8조 6천억원이 넘는 대형 국책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