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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 낮다" 교회 불지른 혐의 30대 女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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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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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평창경찰서는 오늘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33살 이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1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모 교회에 들어가

불을 질러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교회가 자신의 신앙심에

미치지 못한다는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 씨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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