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명태 자원 회복 위한 시범조업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25 댓글0건 본문 동해 명태 자원을 회복하기 위한 시범 조업이 착수됐습니다. 고성군 수협에 따르면 오늘부터 다음달 28일까지 10여톤급 선박을 동원해 명태 포획에 나섰습니다. 이번 명태 포획사업은 어로한계선 북쪽에 위치한 동해 북방어장을 넘어 북방한계선(NLL) 남쪽의 조업금지구역에서 실시됩니다. 특히 그물걷기 작업에 연구관을 참여시켜, 선상에서 채란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