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이효석 생가 일원에 '명품 문학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20 댓글0건 본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인 이효석 선생의 생가 일원에 명품 문학길이 조성됩니다. 평창군에 따르면 봉평면 창동리와 무이리 간 1.2킬로미터 구간에 20억원을 들여 효석문학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이효석 문학관 일대에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인도가 없어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차량 소통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