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가 좋아'..작곡해 주실 분 없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21 댓글0건 본문 양구군에 사는 70대 중반의 한 할아버지가 지역 사랑을 담은 노랫말의 작곡가를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양구군의 75살 박희복 옹은 최근 `양구가 좋아' 노랫말을 작사하고 군청을 방문해, 자신이 직접 불러 녹음한 테이프와 홍보책자를 기탁했습니다. 박 옹은 지난해에도 고향이 좋아라는 노랫말을 만들었으며, 2002년 양구에 이사와 은퇴자들이 살기 좋다는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