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는 나라' 청소년, 강원서 동계스포츠 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9 댓글0건 본문 겨울 스포츠 제철을 맞아 세네갈과 오만 등 겨울철이 없는 30여개 국가의 청소년이 도늘 방문합니다. 도에 따르면 모레(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아프리카와 중남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 29개국 백 14명의 청소년 초청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들 청소년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와 강릉 빙상장에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고 강릉 선교장과 참소리박물관 등을 탐방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