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관위, 음식물 제공 혐의 현직 조합장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8 댓글0건 본문 현직 농협조합장이 이달 하순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음식물과 주류를 제공한 혐의로 현직 조합장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기부행위 제한기간에 42차례에 걸쳐 380만원 상당의 음식물과 주류를 조합원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주 도내 10개의 조합에서 조합장을 선출하는 등 올해 모두 30개 조합에서 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감시, 단속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