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김삿갓 마을에 전통주막 생겨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4 댓글0건 본문 영월군 김삿갓 마을에 지역의 풍류를 살리기 위한 전통주막이 생깁니다. 영월군은 오는 15일 김삿갓면 와석리 현지에서 조선시대 주막 준공식을 갖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2억 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90제곱미터 규모의 주막을 건립했습니다. 김삿갓면 전통주막은 앞으로 전통 막걸리 판매는 물론 곤드레 등 농특산물과 박물관 기념품 판매장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