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효율화]소규모 지자체는 비판적 입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2 댓글0건 본문 정부의 지방행정 효율화 방안에 대해 도내 해당 지자체는 도농간 양극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비판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화천군 관계자는 재작년 23명의 공무원을 감축하면서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하다며 또 다시 정원 논란이 불거진데 대해 난감하다는 입장를 표명했습니다. 또 양구군 관계자는 인구 수만 놓고 획일적으로 공무원 감축을 추진하면 힘없는 지자체만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농촌 지자체와 도시 지자체간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라며 우려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