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기업도시, 세종시 수정안 여파로 또 무산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3 댓글0건 본문 ‘세종시 수정안’ 여파로 춘천시의 기업도시 조성계획이 세 번 째 무산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06년부터 4년째 남산면 광판리와 동산면 군자리에 대규모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한라측이 경기 불황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한데 이어 최근 한화측과 공식 협약을 앞두고 세종시 수정안 때문에 또 다시 사업이 좌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