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관광객 1100만명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3 댓글0건 본문 지난해 평창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천 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유료 관광객 8백여만명을 포함해 모두 천 백여만명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양지별로는 용평리조트가 3백여만명으로 가장 많고 보광 휘닉스 파크 백 80만명, 대관령 양떼목장 43만명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지난해 11월 이후 연말까지 백 35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4계절 관광지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