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오색지구, 국립공원구역서 풀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3 댓글0건 본문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국립공원구역 일부 지역이 공원구역에서 해제됩니다. 도에 따르면 속초 설악동과 양양 오색지구 등 국립공원 일부 지역에 대해 규제개혁 차원에서 올 상반기 내에 공원구역에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이 공원구역에서 해제되면 그동안 자연공원법 등으로 투자유치가 어려웠던 설악동재정비와 오색로프웨이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오대산과 치악산국립공원의 일부 지역을 비롯해 강릉 진고개와 소금강지구, 그리고 평창 월정사 입구의 마을지역 등도 올 연말까지 공원구역에서 해제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