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축시장 구제역 파문으로 잠정 폐쇄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1 댓글0건 본문 도내 5개 가축시장이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 파문으로 잠정 폐쇄 조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우 농가들이 적기에 소를 판매하지 못해 소값 하락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또 송아지 경매시장도 연기하거나 잠정 폐쇄조치하는 등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철원과 횡성 등 도내 51개 농사에 대해서는 가축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지인 포천에서 도내로 진입하는 4개 도로에 출입통제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