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배경 영화 주문진 21일 개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11 댓글0건 본문 강릉시 주문진을 배경으로 한 새 영화 '주문진'이 오는 21일 개봉됩니다. 영화 주문진은 하명중 감독의 작품으로 본 개봉에 앞서 오는 15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시사회가 열립니다. 이 영화는 배우 김기범과 황보라가 출연하며 실연한 뒤 유령처럼 살아가는 삶을 순수하게 그렸다는 평가입니다. 강릉시는 이 영화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관광문화도시 이미지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