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폭설피해 17억6천900만원으로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7 댓글0건 본문 최근 폭설로 발생한 도내 9개 시군의 재산피해가 당초 추정과는 달리 17억 6천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비닐하우스 7억 천만원을 비롯해 인삼 재배시설 5억 4천만원과 축사 4억 3천만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피해가 늘어난 것은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90년대 초반에 설치된 낡은 시설인데다 인삼재배시설도 설치한 지 4, 5년 지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