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인구 3년 연속 증가추세 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8 댓글0건 본문 지난해 도내 인구가 151만 2천명으로 3년 연속 증가추세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보다 4천여명 늘어난 것으로 기업유치와 교통망 확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시가 3천907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으며 춘천시 2천여명, 삼척시 천여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강릉과 속초, 홍천 등은 9백명에서 6백명 가량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