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는 최고 2억원 가량 제설비용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5 댓글0건 본문 이번 폭설로 도내 스키장에는 최고 2억원 가량의 제설비용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선 하이원리조트에 따르면 20센티미터 이상의 함박눈이 내려 1억 4천만원에서 1억 7천만원의 인공눈 소요비용을 대체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또 오투리조트에는 16센티미터의 눈이 쌓여 8천 8백만원에서 1억 5백만원의 제설비용 효과를 본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그러나 오투리조트에는 단체 관광객 8백여명이 예약을 취소하면서 최소 4천만원의 매출손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