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사랑의 내복 나눔은행' 개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6 댓글0건 본문 일선 공무원이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해 내복 은행을 개설해 미담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평창군청 공무원들은 최근 내복 나눔 은행을 개설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돕기에 나섰습니다. 내복 나눔은행은 당초 기획감사실의 여직원들이 주축이 됐으나 좋은 취지가 알려지면서 일반직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내복 나눔은행에는 현재 4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230만여원의 성금을 모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