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관광자원화 본격화...도, 양구 두타연·인제 대암산 등 상품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6 댓글0건 본문 도내 DMZ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양구 두타연과 인제 대암산 늪을 활용한 생태관광 상품개발이 시작됩니다. 또 이달 중으로 철원 노동당사와 궁예도성 등을 담은 스토리텔링북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철원과 화천-양구-인제 등에서 남북물류와 평화생명 교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