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청 "수도권 제설담당자 강릉시에 배우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7 댓글0건 본문 강릉시가 최근 폭설에 대비한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됐습니다. 강릉시 송영태 건설과장은 오늘 재난관리대책본부에서 열린 수도권 지역 관계자회의에 참석해 지역의 제설대책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과장은 폭설에 대비한 사전준비와 함께 인력과 장비 동원방식과 지역 실정에 맞는 제설대책 수립방안 등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폭설이 잦은 강릉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경험과 지역 주민과의 협력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