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복선전철, 이번달 중순 또 다시 대정부 강력 투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4 댓글0건 본문 이명박 대통령이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가 뚜렷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달 중순 도내 정치권과 지역 주민들은 또 다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최명희 강릉 시장은 최근 단선이냐 복선이냐에 대한 정부 결정이 이번달 중순을 넘어서면 예산확보와 설계 등이 늦어져 곤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이번달 중순이 넘어서도 계속 단선화 얘기가 나오면 도민 전체가 힘을 모으고 도내 정치권도 행동을 같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