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입지자, 출마 선언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1.04 댓글0건 본문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상자들이 잇따라 출마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퇴임한 최흥집 전 정무부지사는 내일 한나라당 입당과 함께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조관일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출마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해 가을 한나라당에 입당한 조기송 전 강원랜드 사장과 조규형 전 브라질 대사도 도지사 출마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