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정과 경제살리기 평가 결과

3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말 실시한

도정 합동평가 결과 3위로 선정돼 28억원,

경제살리기 최종평가에서는

2위로 선정돼 2억원을 받게 됐습니다.

도는 이같은 3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또

지난해에 각종 외부평가에서

28개 부문에서 최우수와 우수로 선정돼

280여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