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동해안 새해 해맞이 준비 마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30 댓글0건 본문 2010년 새해 첫날을 이틀 앞두고 도내 동해안 6개 시군은 해맞이 행사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기상 관측이 나오면서 백만명 이상의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장작불을 피우고 군고구마와 양미리를 제공하는 등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맞이 주변 업소들은 불황속에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