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관광객 비상대책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30 댓글0건 본문 새해 해맞이 행사에 백만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해당 시군이 비상대책에 나섰습니다. 특히 바가지 요금과 호객 행위 등 도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강릉시 등 동해안 8개 시군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관광객 불편사항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지방경찰도 이번 주말까지 해맞이 관광객의 안전과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 관리대책에 나섰습니다. 도로공사는 갓길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등 차량 소통에 중점을 두고 교통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