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해맞이 경포 일대 극심한 주차난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30 댓글0건 본문 해마다 해맞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강릉 경포 지역에 극심한 주차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해맞이 인파가 경포에만 30만명이 찾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경포 해변 중앙통로와 인접한 모 콘도 신축부지를 이번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아직 개발되지 않은 주변 공터도 대부분 펜스를 설치해 이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시는 종합운동장 등을 이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지만 해맞이 장소와 멀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