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생활폐기물로 만든 연료' 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30 댓글0건 본문 원주시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생활 폐기물로 만든, 고형연료(RDF)를 본격 판매합니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충북의 한 제지업체와 톤당 2만원에서 2만 5천원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도내 시멘트 회사와도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쓰레기 매립장 인근에 하루 80톤 처리 규모의 생활폐기물 연료화 시설을 건립하고 하루 40톤의 고형연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