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맞이 차량 13만여대, 지난해 보다 8%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30 댓글0건 본문 2010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13만여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도와 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내일(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이틀간 해맞이 차량이 13만대로, 지난해 보다 8%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강릉 경포와 양양 낙산, 동해 망상 해변을 중심으로 백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시간이 서울에서 강릉까지 4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 역방향은 무려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