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2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 잠정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9 댓글0건 본문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싸고 혼란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잠정안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춘천과 원주, 강릉 등 이른바 빅3에서 2개에서 3개의 선거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도시별 광역의원은 춘천과 강릉은 현재 2개에서 4개로, 원주는 2개에서 5개로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등 5개 지역은 인구감소 등으로 광역의원 선거구가 1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