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상남면 마의태자 테마마을로 거듭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9 댓글0건 본문 신라말 마의 태자와 인연이 있는 인제 상남면이 테마산촌으로 조성됩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상남면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내년 신규 농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4년까지 5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허브재배단지와 주말산채농장, 그리고 동물방목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마의태자 전설과 연계한 비각과 열녀문 등 역사 문화콘텐츠도 개발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