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예고...자치단체 비상근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9 댓글0건 본문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도내 자치단체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도내 지방도 45개 노선 천 6백 킬로미터에 제설 덤프와 굴착기 등 백여대의 제설 중장비를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250여명의 수로원과 장비 조정원을 배치하고 소금과 염화칼슘 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양구 돌산령 등 폭설이 내리면 교통 두절이 우려되는 상습 두절 구간에 대해서는 수시로 도로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