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일부 업소 바가지 요금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8 댓글0건 본문 전국적으로 유명한 동해안의 해맞이 일부 지역 업소에 바가지 요금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동해안 시군에 따르면 설악권 20개 콘도를 비롯해 주요 호텔과 리조트는 지난주부터 새해 연휴까지 사전 예약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일부 숙박업소는 아예 해맞이 예약을 받지 않아 바가지 요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 각 시군은 일부 업소의 바가지 요금이 지역 관광 이미지를 훼손할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