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강원민심, 서울서 표출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8 댓글0건 본문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사업을 관철하기 위한 상경집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원주와 평창 등 도내 5개 시군 주민, 천 백여명은 오늘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오늘 집회에서 당초 대통령의 공약과 정부의 약속대로 원주-강릉간 전철을 단선이 아닌 복선으로 건설하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어 주민 대표단은 기획재정부 2차관과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를 만나 직접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와함께 도의회 의장단은 강릉-원주간 전철이 단선으로 추진되면 한나라당을 탈당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