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동해안 해맞이 55만명 몰릴 듯...특별교통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4 댓글0건 본문 오는 31일과 새해 1일 도내 동해안 해맞이 주요 장소에 55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새해 3일까지 해맞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대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도내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그리고 스키장 주변 등에 교통경찰 천 3백명과 순찰차 220여대가 배치됐습니다. 또 음주와 과속, 무면허,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의 요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