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간호사 살해' 용의자 부산서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4 댓글0건 본문 원주 간호사 살해용의자가 오늘 부산에서 검거됐습니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34살 김모씨가 오늘 새벽 부산 사하구에서 불심 검문 끝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신병을 인도받는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원주의 한 비뇨기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간호사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