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마을 거대 빙벽으로 인기 '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4 댓글0건 본문 영월 한반도면 뗏목마을에 겨울철 관광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대한 빙벽이 조성됩니다. 한반도 뗏목마을에 따르면 서강 물을 퍼올려 높이 30미터, 폭 50미터의 수직 빙벽을 내년 초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 빙벽이 완성되면 대학산악연맹과 함께 등산 아카데미를 열고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빙벽 등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반도면 뗏목마을에는 요즘 평일 3, 4천명, 주말에는 5천명에서 7천명이 찾아 겨울철 관광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