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제야의 종' 시민들이 울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4 댓글0건 본문 춘천시의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이 시민중심행사로 치러집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시청광장 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립니다. 올해 타종식은 그동안 단체장 위주의 관례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들이 타종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타종에 나설 시민들은 버스기사와 효부, 헌혈 공로자,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애인 국가대표 후보 등 14명의 시민이 선정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