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상설전시실 새 단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3 댓글0건 본문 국립춘천박물관 상설 전시실이 새롭게 단장돼 오는 29일 재개관합니다. 박물관에 따르면 도내 구석기 문화와 궁예도성에 남아 있는 후삼국의 흔적을 소개하기 위해 상설 전시실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석기시대와 청동기 간의 전환기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양 오산리와 정선 아우라지 출토유물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