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제조업+문화산업' 문화복합산업단지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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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1 댓글0건본문
제조업과 문화산업이 결합된
춘천시의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가
오늘 착공됐습니다.
오늘 기공식에는 김진선 도지사를 비롯해
이광준 춘천시장 등 8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산업단지는
55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며
2014년까지 3천 878억원이 투자돼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또 전력IT 분야의 선두기업인
KD파워 등 22개 업체가 입주하게 됩니다.
또 명승건축그룹이 4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작 스튜디오와 콘서트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2천여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만명이 상주하는 소규모 신도시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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