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중단으로 최대 4백억 누적 피해 추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21 댓글0건 본문 지난해 7월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 이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최대 4백억원의 누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최대 7백명이 실직하고 누적피해액이 3, 4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지역 음식업계에 따르면 40%가 문을 닫고 최대 7백명이 실직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는 금강산 관광 중단에다 신종 플루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사태가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