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청정산채'가 주민 먹여 살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15 댓글0건 본문 인제군이 산채 재배사업 등 백두대간 지원사업으로 50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백두대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소득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같은 지원사업으로 곰취를 연중 출하하고 파프리카를 일본에 수출하는 등 그동안 50억원의 소득을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제군은 내년에도 5억 3천만원을 투자해 산촌마을 소득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