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횡성군'..공무원 착각 여권발급기관 제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16 댓글0건 본문 도내 일선 공무원의 착각으로 새 여권 발급신청을 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외교통상부와 도에 따르면 새해부터 보안 장치가 강화된 새 여권발급 제도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횡성군은 발급기관 신청을 하지 않아 여권발급 대행기관 지정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지역 주민들은 내년부터 원주시까지 직접 나가 여권을 발급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